나를 담은 그림책_그림책 심리코칭

나, 꽃으로 태어났어

think of me 2025. 4. 28. 20:03

 

 

 

이 책은 아주 예쁜 팝업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짧은 글밥의 책이지만, 많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입니다.

모양도 향기도 다 다른 꽃이지만, 꽃은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기쁨을 주며 아름답게 해줍니다. 

 

우리 모두도 꽃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멋진 일을 해냈기 때문에 꽃이 아닙니다. 우리는 꽃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꽃으로 여겨 주기를 기다립니다.  내가 지금 당장 나 자신을 꽃으로 대할 수 있는데도 말이예요~

그렇게 기다기다가 우리는 내 꽃을 내가 짓밟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짓밟히기도 합니다. 

내 꽃을 내가 짓밟으니 다른 사람들이 짓밟는 것은 더 쉽겠지요~

 

세상은 우리의 능력과 스펙에 따라 우리의 존재의 중요성 여부를 따지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성공을 거두었고, 어떤 업적을 이뤘는지와 상관없이 우리를 존재로써 사랑하십니다.

 

존재적으로 귀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을 존재적으로 바라보는 건 무엇일까? 

저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야!"라는 성경 말씀도 오랜 시간 '난 빛으로 살지 못하는데...'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나를 꽃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나를 빛으로 바라보고 계시는구나! 나는 그냥 빛이구나!

 

이전의 삶은 빛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실패하고 좌절했다면,

지금은 내가 빛임을, 내가 꽃임을 자꾸 인식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나는 빛이야 나는 빛이야'라고 생각하면 정말 빛으로 살아가고 있을거 같거든요~^^ 

 

 

 

 

 

'나를 담은 그림책_그림책 심리코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책 심리 치료사  (0) 2025.04.27